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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국제사

시진핑 실각설, 최근 중국 행보에서 답이 보인다?

by 통일동이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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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가주석 실각설이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챗GPT

 시진핑이 실각했다고?

 

 중국 국가주석으로 마오쩌뚱 이후 최고의 지도자로 떠오르는가 싶더니 결국 중국 공산당 내의 강력한 견제장치가 발동한 듯하다. 사실 혁명원로들이라 불리는 세력이 좌우하던 중국은 덩샤오핑 집권 이후 마오쩌뚱 같은 인물의 탄생을 강력히 제어하는 장치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마오쩌뚱 스스로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군부에 대한 강력한 통제력은 중국 공산당 지도부에서는 중요시 됐다. 1989년 천안문 사태 때도 마찬가지다. 덩샤오핑의 통제를 따른 중국 인민해방군이 시위대를 진압하면서 민주혁명은 사그라들었다. 

 

 시진핑도 이를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계파라 할 수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군부 수뇌부를 채워넣었다. 그런데 이들 대다수가 또 다른 군부 세력의 공세로 숙청당하기 시작했다. 또한 시진핑에 의해 회의에서 쫓겨났던 후진타오 전 주석이 다시 원로세력을 규합해 시진핑 견제에 나섰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일본 매체나 중화권 일부 매체에서도 시진핑 실각설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결국 8월 말 중국 공산당 4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진핑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내용까지 나왔다. 

 

 현재 중국은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거리두기를 완화할 때부터 시진핑에 대한 일반 중국 국민들의 반발이 생겨나더니 요즘 들어서는 한한령 해제, 한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 관광 허용 등 예전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월이 돼바야 알겠지만 마오쩌뚱 이후 중국 공산당에서 그 이상의 힘을 지닌 지도자는 나올 수 없도록 만든 체제 안정성이 다시 힘을 발휘하게 된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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