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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언론

경제 지표는 거짓말을 못하네... 계엄사태가 6.25급일 줄이야....

by 통일동이 202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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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주식 시장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경제 지표는 거짓말을 못한다. 대한민국 역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과 함께 펼쳐진 대한민국 정치 환란은 한국 국가 경제 지표를 추락시켰다. 하지만 이 모든 게 해소되면서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생길 때마다 경제지표는 다시 반등했다. 

 

 이재명 정부 수립 이후에는 이틀 동안 증시가 활황세를 보였다. 특히 외국인 순매수자가 어마어마했다. 4% 상승에 외국인 2조원 매수가 이뤄진 것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국회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더욱 주주의 권리보호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까지 통과시켰다. 이제 코리아디스카운트 중 하나였던 재벌 기업의 주주 천시 행태도 완화될 거란 기대감까지 갖게 만든다. 

 

 현재 세계 경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의 무역질서 재편으로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이 시장 문을 걸어잠그고 무역에 심대한 장애물을 만들어나가면서 전 세계 경제 상황이 얼어붙고 있다. 특히 중국과의 경제 갈등이 해소될 기미가 거의 보이지 않으면서 양국과 교역하는 대한민국 경제도 깊은 고심에 휩싸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이어진 탄핵정국으로 이미 세게 얻어맞은 후다. 더구나 일부 기업은 국정공백 틈을 타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꼼수를 발휘하기도 해 지탄받을 수밖에 없다. 식품기업들이 대표적이다. 늘 정부 눈치를 보며 협조하는 듯했던 이들 기업은 6개월 간의 정부 공백 기간 제품 가격을 올렸다. 

 

 이제 수습의 시간이다. 주식 시장 활성화로 새로운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언론 보도는 기업 편이 아니라 국가 경제 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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