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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언론

진짜 선출하면 안되는 정치인은 어떤 사람일까?

by 통일동이 202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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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인은 아무리 선하고 올곧은 인물이어도 이 사회를 파멸로 이끄는 악마 같은 존재임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챗GPT

 

 정말 뽑았다간 나라도 망치고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붕괴시킬 최악의 정치인은 어떤 사람일까?

 

 부정부패나 비리도 문제지만 정말 최악의 정치인 덕목은 따로 있다. 아돌프 히틀러를 예로 드는 경우가 많다. 이미 그로 인해 독일 국민은 물론, 인접국가들과 전 세계가 최악의 전쟁과 학살, 그리고 사회 파탄을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히틀러는 단순한 부정부패나 비리가 있었던 인물도 아니었다. 그러니 그의 본질을 살피며 우리가 정말 피해야 할 정치인을 선택 목록에서 제외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코 뽑아서는 안될 정치인은 갈라치기를 통해 갈등을 조장하는 이들이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린 윤석열도 그런 부류였다. 그는 북한, 러시아, 중국 등 우리 이웃국가는 물론,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인물을 보훈처나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하는 등 사회 갈등을 조장했다. 야당과 대화하지 않고 의대 증원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등 대화와 소통보다는 갈등 조장이나 내 편 강화하기 등 히틀러 뺨 치는 갈등조장의 능력(?)을 시전했다. 결국 그는 비상계엄까지 발동해 국민을 위협하고 헌법을 유린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윤석열 같은 이들이 여전히 우리 정치계에 살아있다. 윤심을 자처하며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선고부터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이들까지 각종 선동에 나서는가 하면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하는 인물들도 국가 주요 의제에 대해서도 계층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갈라치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그런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이에 대해 일부 정치인들이 청년층 부담만 가중시키는 국민연금 개혁안이라고 너도나도 떠들고 있다. 마치 잘 보지 못하던 약점이나 부조리를 드러내고 폭로하는 것처럼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이런 행태에 눈살을 찌푸리고 말았다. 

 

 이는 당장 젊은 층 부담이 늘어났으니 노인들은 다 죽으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다. 아니면 국민연금 하지 말자고 하는 식이다. 사실 연금제도는 젊은 층이 돈을 내서 노인 층의 생계를 책임지는 구조다. 결국 연금제도가 없으면 각자 젊은이들이 각자의 부모나 조부모를 부양하거나 본인들도 노후대비를 해놓거나 하지 않으면 알아서 굶어죽을 수밖에 없다. 굶어죽진 않더라도 각자도생하거나 삶을 마감하거나 하란 이야긴데 이런 선동으로 국민연금을 문제시 해서 도대체 어떡하잔 이야긴지 모르겠다. 

 

 더구나 이들이 지적하는 문제점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게 각 언론매체의 팩트체크에서 확인됐다. 결국 계층 간 갈등만 조장하는 못된 정치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는 사분오열되고 결국 메울 수 없는 갈등의 골만 깊어진다. 이는 각종 범죄와 심지어 내란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당연히 없어져야 할 정치인들이다. 각자 표를 행사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유발하는 이들이라면 꼭 다시 생각해보고 떨어뜨릴 생각부터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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